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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신범 김

중랑구 의사회와 함께 하는 <생활 속 화학제품 노출 피해 조기 발견을 위한 기록양식 개발> 프로젝트


 

<연구종료>

함께 해주신 덕분에 2022년 11월 연구가 종료되었습니다.

연구결과를 소개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료과정에서 세제를 먹고 찾아온 아이를 만난 적 있습니까? 제품이 뭔지 몰라 당황한 적 있습니까?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난감한 적 있습니까? 만약 이런 경험을 하셨다면, 이번 연구에 도움을 주십시오.


환경부 연구용역 <화학제품중독 위해성 조기 발견 시행방안 마련 연구(2022)>을 환경보건/응급의학 전문가들과 중랑구의사회와 초등학교 교사와 함께 진행중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서는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국민들이 노출되는 화학물질 피해에 대해 상담전화를 전용으로 운영하면서, 피해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겪은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연구진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개발되면, 의료진이 세제를 먹은 어린이를 만났을 때 전화 한 통이면 어떤 세제이고 어떤 유해성이 있으며 어떤 조치를 하면 좋은지 알려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래 설문지는 상담기록지를 개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만난 환자들의 사례를 기록해 보내주십시오. 아주 작은 보상이 있습니다.


<연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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